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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30여 명 사상…경찰버스 추돌 사고도
입력 2019.10.12 (21:16) 수정 2019.10.12 (22:2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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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30여 명 사상…경찰버스 추돌 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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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2일) 낮 중부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앞에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모녀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에선 경찰 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해 스무 명이 넘게 부상당했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 문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꼬리를 물고 선 차량들 뒤로 버스 한 대가 다가옵니다.

속도가 줄어들지 않더니, 그대로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20분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송진성/블랙박스 차량 운전자 : "백미러를 봤는데 고속버스가 속도를 안 줄이고 엄청 달려오더라고요. 속도를 안 줄이면 부딪치겠다 싶었는데 그대로 갖다 박더라고요."]

이 사고로 버스가 추돌한 승용차의 뒷좌석에 타고 있던 62살 손 모 씨와 39살 김 모 씨 모녀가 숨졌습니다.

앞자리에 타고 있던 아들과 아버지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탑승자 등 30여 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나들목에선 앞서가던 승용차를 경찰 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 집회현장을 지원하러 가던 의경 23명이 다치고,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 속도를 줄였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강남의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외벽의 실외기와 연통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다음 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 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30여 명 사상…경찰버스 추돌 사고도
    • 입력 2019.10.12 (21:16)
    • 수정 2019.10.12 (22:29)
    뉴스 9
중부고속도로 5중 추돌 30여 명 사상…경찰버스 추돌 사고도
[앵커]

오늘(12일) 낮 중부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앞에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모녀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또 경부고속도로에선 경찰 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해 스무 명이 넘게 부상당했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 문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꼬리를 물고 선 차량들 뒤로 버스 한 대가 다가옵니다.

속도가 줄어들지 않더니, 그대로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20분쯤,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송진성/블랙박스 차량 운전자 : "백미러를 봤는데 고속버스가 속도를 안 줄이고 엄청 달려오더라고요. 속도를 안 줄이면 부딪치겠다 싶었는데 그대로 갖다 박더라고요."]

이 사고로 버스가 추돌한 승용차의 뒷좌석에 타고 있던 62살 손 모 씨와 39살 김 모 씨 모녀가 숨졌습니다.

앞자리에 타고 있던 아들과 아버지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 탑승자 등 30여 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나들목에선 앞서가던 승용차를 경찰 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 집회현장을 지원하러 가던 의경 23명이 다치고,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 속도를 줄였다는 승용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울 강남의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외벽의 실외기와 연통 배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다음 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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