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전북 주요 대학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교직원이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 전북대와 전주대,
우석대 등 3개 대학에서
교수 등 교직원 5명이 성 비위를 저질러
파면 등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제외돼
교직원의 성 비위 사건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주요 대학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교직원이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 전북대와 전주대,
우석대 등 3개 대학에서
교수 등 교직원 5명이 성 비위를 저질러
파면 등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제외돼
교직원의 성 비위 사건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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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전북 주요 대학 교직원 5명 성비위 사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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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21:42:01
지난 3년간
전북 주요 대학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교직원이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 전북대와 전주대,
우석대 등 3개 대학에서
교수 등 교직원 5명이 성 비위를 저질러
파면 등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제외돼
교직원의 성 비위 사건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 주요 대학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교직원이
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박찬대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지난 3년간 전북대와 전주대,
우석대 등 3개 대학에서
교수 등 교직원 5명이 성 비위를 저질러
파면 등 징계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은 제외돼
교직원의 성 비위 사건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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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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