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철도 이틀째 감축 운행…ITX청춘 14일 정상
입력 2019.10.12 (21:45)
수정 2019.10.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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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에 따라
강원도내 철도 운행이 이틀째
축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오늘(12일)도
ITX-청춘 60회 가운데 25회가 감축됐으며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과
KTX 노선도 40%가량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ITX청춘은
다음주 월요일인 14일에는
정상운영될 예정이라고
코레일은 밝혔습니다.(끝)
강원도내 철도 운행이 이틀째
축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오늘(12일)도
ITX-청춘 60회 가운데 25회가 감축됐으며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과
KTX 노선도 40%가량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ITX청춘은
다음주 월요일인 14일에는
정상운영될 예정이라고
코레일은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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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철도 이틀째 감축 운행…ITX청춘 14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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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21:45:57
- 수정2019-10-12 21:47:31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에 따라
강원도내 철도 운행이 이틀째
축소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노조의 파업 이틀째인 오늘(12일)도
ITX-청춘 60회 가운데 25회가 감축됐으며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과
KTX 노선도 40%가량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ITX청춘은
다음주 월요일인 14일에는
정상운영될 예정이라고
코레일은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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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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