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단풍 절정...도내 국립공원 탐방객 3만7천여 명 찾아
입력 2019.10.12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대산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등
도내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들면서
오늘(12일) 하루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보인 오대산에는
오늘(12일) 8천4백여 명의 탐방객이 찾아
온산을 뒤덮은 단풍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단풍이 정상부터 아래로 물들고 있는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에도 탐방객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 도내 국립공원에는
3만7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습니다.
한편, 오늘 설악산에서만
부상을 입은 등산객 등 5명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끝)
도내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들면서
오늘(12일) 하루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보인 오대산에는
오늘(12일) 8천4백여 명의 탐방객이 찾아
온산을 뒤덮은 단풍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단풍이 정상부터 아래로 물들고 있는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에도 탐방객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 도내 국립공원에는
3만7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습니다.
한편, 오늘 설악산에서만
부상을 입은 등산객 등 5명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대산 단풍 절정...도내 국립공원 탐방객 3만7천여 명 찾아
-
- 입력 2019-10-12 21:46:43
오대산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등
도내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들면서
오늘(12일) 하루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보인 오대산에는
오늘(12일) 8천4백여 명의 탐방객이 찾아
온산을 뒤덮은 단풍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단풍이 정상부터 아래로 물들고 있는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에도 탐방객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 도내 국립공원에는
3만7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습니다.
한편, 오늘 설악산에서만
부상을 입은 등산객 등 5명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끝)
도내 국립공원에 단풍이 물들면서
오늘(12일) 하루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단풍이 절정을 보인 오대산에는
오늘(12일) 8천4백여 명의 탐방객이 찾아
온산을 뒤덮은 단풍을 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단풍이 정상부터 아래로 물들고 있는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에도 탐방객이 몰리면서
오늘 하루 도내 국립공원에는
3만7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습니다.
한편, 오늘 설악산에서만
부상을 입은 등산객 등 5명이 헬기로 구조됐습니다.(끝)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