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선수11명·코치진 4명 방출..물갈이 시동
입력 2019.10.12 (22:19)
수정 2019.10.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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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신임 단장을 선임한 한화이글스가
일부 코칭스태프와 구단 선수를 방출하는 등
팀 물갈이에 나섰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최근
투수 홍유상과 박재형,
내야수 최윤석과 이창열 등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화는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 코치 등
코칭스태프 4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선수단과 코치단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일부 코칭스태프와 구단 선수를 방출하는 등
팀 물갈이에 나섰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최근
투수 홍유상과 박재형,
내야수 최윤석과 이창열 등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화는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 코치 등
코칭스태프 4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선수단과 코치단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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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이글스, 선수11명·코치진 4명 방출..물갈이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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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22:19:54
- 수정2019-10-12 22:21:00
정민철 신임 단장을 선임한 한화이글스가
일부 코칭스태프와 구단 선수를 방출하는 등
팀 물갈이에 나섰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최근
투수 홍유상과 박재형,
내야수 최윤석과 이창열 등 선수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화는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 코치 등
코칭스태프 4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선수단과 코치단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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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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