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매가 25주 연속 상승
입력 2019.10.12 (22:20)
수정 2019.10.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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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10월 첫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33% 상승해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매매가 상승도 25주째 계속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가 0.9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와 동구도 각각 0.28%와 0.25% 상승했습니다.
세종도 입주물량이 줄면서
0.08% 상승하며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충남은 0.04% 하락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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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매매가 상승도 25주째 계속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가 0.9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와 동구도 각각 0.28%와 0.25% 상승했습니다.
세종도 입주물량이 줄면서
0.08% 상승하며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충남은 0.0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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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매매가 25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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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22:20:09
- 수정2019-10-12 22:20:35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10월 첫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0.33% 상승해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매매가 상승도 25주째 계속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중구가 0.9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구와 동구도 각각 0.28%와 0.25% 상승했습니다.
세종도 입주물량이 줄면서
0.08% 상승하며 보합에서 상승으로 전환했고,
충남은 0.0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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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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