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찜질방서 불…68명 대피
입력 2019.10.13 (08:36)
수정 2019.10.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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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전 5시 15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찜질방에 있던 손님 6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급히 대피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하고, 미니버스 등을 동원해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남자 목욕탕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찜질방에 있던 손님 6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급히 대피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하고, 미니버스 등을 동원해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남자 목욕탕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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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찜질방서 불…6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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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3 08:36:26
- 수정2019-10-13 08:52:07

오늘(13일) 오전 5시 15분쯤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2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찜질방에 있던 손님 6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급히 대피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하고, 미니버스 등을 동원해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남자 목욕탕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찜질방에 있던 손님 68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급히 대피한 사람들을 위해 현장에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하고, 미니버스 등을 동원해 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남자 목욕탕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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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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