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믿고 맡긴 내 옷이’…훼손·분실 시 책임은?

입력 2019.10.14 (06:39) 수정 2019.10.14 (0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세탁소에 맡겨둔 옷 찾아서 입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맘때쯤 세탁소에 맡겨둔 옷이 분실되거나 훼손돼 분쟁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생활경제] ‘믿고 맡긴 내 옷이’…훼손·분실 시 책임은?
    • 입력 2019-10-14 06:39:23
    • 수정2019-10-14 07:10:22
    뉴스광장 1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세탁소에 맡겨둔 옷 찾아서 입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이맘때쯤 세탁소에 맡겨둔 옷이 분실되거나 훼손돼 분쟁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