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첫 여성 기장 탄생…부조종사도 여성

입력 2019.10.16 (10:46) 수정 2019.10.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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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첫 여성 기장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4일 이란 자그로스 항공 소속 여성 조종사 '네샤트 자한다리'가 테헤란과 마슈하드를 왕복하는 여객기를 조종한 건데요.

부기장 역시 여성으로 여성 조종사들만으로 여객기가 운항된 것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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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첫 여성 기장 탄생…부조종사도 여성
    • 입력 2019-10-16 10:46:35
    • 수정2019-10-16 10:50:18
    지구촌뉴스
이란에서 첫 여성 기장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4일 이란 자그로스 항공 소속 여성 조종사 '네샤트 자한다리'가 테헤란과 마슈하드를 왕복하는 여객기를 조종한 건데요.

부기장 역시 여성으로 여성 조종사들만으로 여객기가 운항된 것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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