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차이나포럼 인천에 개막…중국 디지털 비즈니스 교류 확대
입력 2019.10.16 (17:00)
수정 2019.10.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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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한중 비지니스.학술 교류 행사인 '2019 인차이나포럼'이 오늘(10/16)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과제,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훙' 라이브 방송과 중화권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이 인천의 중국 교류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전자 상거래 분야를 활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인천 중소기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과제,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훙' 라이브 방송과 중화권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이 인천의 중국 교류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전자 상거래 분야를 활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인천 중소기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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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인차이나포럼 인천에 개막…중국 디지털 비즈니스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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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7:00:23
- 수정2019-10-16 17:30:54

인천시의 한중 비지니스.학술 교류 행사인 '2019 인차이나포럼'이 오늘(10/16)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습니다.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과제,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훙' 라이브 방송과 중화권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이 인천의 중국 교류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전자 상거래 분야를 활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인천 중소기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시 제공]
인천시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통상시대,한중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한중 전자상거래 현황과 과제,한중 디지털 통상규범 쟁점 분석,공공분야 한중 물류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유명 크리에이터인 '왕훙' 라이브 방송과 중화권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전자상거래업체 매칭 상담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이 인천의 중국 교류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전자 상거래 분야를 활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인천 중소기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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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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