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3시 25분쯤
속초시 장사동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평창군 대화면 65살 이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지난 4월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로 불에 탄
산불 피해목을 제거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속초시 장사동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평창군 대화면 65살 이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지난 4월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로 불에 탄
산불 피해목을 제거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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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서 벌목 나무에 맞아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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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22:04:53
오늘(16일) 오후 3시 25분쯤
속초시 장사동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평창군 대화면 65살 이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지난 4월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로 불에 탄
산불 피해목을 제거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속초시 장사동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평창군 대화면 65살 이모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이씨는
지난 4월 발생한 고성속초 산불로 불에 탄
산불 피해목을 제거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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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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