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리 없이 씨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갖춘 신세대 스타들의 등장과 함께 팬들이 원하는 '기술 씨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오늘(18일) 창녕 장사씨름 대회 한라급에서 또 한 번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준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오창록(영암군 민속씨름단)과 박동환(부산갈매기)의 한라급 준결승전은 비디오판독 끝에 희비가 갈렸습니다. 1cm 차이로 갈린 이 승부에서 오창록은 허리샅바를 끝까지 활용한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18일) 창녕 장사씨름 대회 한라급에서 또 한 번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준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오창록(영암군 민속씨름단)과 박동환(부산갈매기)의 한라급 준결승전은 비디오판독 끝에 희비가 갈렸습니다. 1cm 차이로 갈린 이 승부에서 오창록은 허리샅바를 끝까지 활용한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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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것이 기술 씨름…1cm 차이에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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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17:58:34
최근 소리 없이 씨름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갖춘 신세대 스타들의 등장과 함께 팬들이 원하는 '기술 씨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오늘(18일) 창녕 장사씨름 대회 한라급에서 또 한 번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준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오창록(영암군 민속씨름단)과 박동환(부산갈매기)의 한라급 준결승전은 비디오판독 끝에 희비가 갈렸습니다. 1cm 차이로 갈린 이 승부에서 오창록은 허리샅바를 끝까지 활용한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18일) 창녕 장사씨름 대회 한라급에서 또 한 번 기술 씨름의 진수를 보여준 명장면이 나왔습니다.
오창록(영암군 민속씨름단)과 박동환(부산갈매기)의 한라급 준결승전은 비디오판독 끝에 희비가 갈렸습니다. 1cm 차이로 갈린 이 승부에서 오창록은 허리샅바를 끝까지 활용한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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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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