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세계 최연소 DJ로 등극한 4살 소년

입력 2019.10.23 (06:50) 수정 2019.10.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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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노련하게 디제잉 장비를 다루며 신 나는 창작 음악으로 청중들을 휘어잡는 주인공!

만 4살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DJ로 기네스북에 오른 ‘아치 노버리’ 군입니다.

두바이에서 태어난 영국인 소년 노버리는 불과 2살 때부터 DJ로 활동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음악 장비를 다루는 법을 스스로 터득했는데요.

그 뒤로 아빠와 동료 음악가들로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와 DJ 기술을 배우며 수준급의 실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홍콩의 한 클럽과 영국에서 열린 가족 음악 축제에서 1시간 동안 공식적인 디제잉 무대를 선보였고요.

이 공연으로 지난 2017년 5살 남아공 소년이 세웠던 세계 최연소 DJ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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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지구촌] 세계 최연소 DJ로 등극한 4살 소년
    • 입력 2019-10-23 06:52:08
    • 수정2019-10-23 0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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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노련하게 디제잉 장비를 다루며 신 나는 창작 음악으로 청중들을 휘어잡는 주인공!

만 4살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DJ로 기네스북에 오른 ‘아치 노버리’ 군입니다.

두바이에서 태어난 영국인 소년 노버리는 불과 2살 때부터 DJ로 활동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음악 장비를 다루는 법을 스스로 터득했는데요.

그 뒤로 아빠와 동료 음악가들로부터 다양한 음악 장르와 DJ 기술을 배우며 수준급의 실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홍콩의 한 클럽과 영국에서 열린 가족 음악 축제에서 1시간 동안 공식적인 디제잉 무대를 선보였고요.

이 공연으로 지난 2017년 5살 남아공 소년이 세웠던 세계 최연소 DJ 기록을 경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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