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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내년 日 대응 예산 2.1조 원, 차질 없이 확보해 즉시 집행”
입력 2019.10.23 (10:10) 수정 2019.10.23 (10:22) 정치
당정청 “내년 日 대응 예산 2.1조 원, 차질 없이 확보해 즉시 집행”
더불어민주당과 산업통상자원부, 청와대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회의에서 2020년도 '극일' 예산 정부 안으로 편성된 2조 천억 원을 차질없이 확보해, 소재·부품·장비 사업 지원 등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 점검과 대책 마련을 위한 4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습니다.

당·정·청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말 발의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 상황 등을 점검하고, 2020년도 일본 대응 예산 정부 안으로 편성된 2조 천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일본 대응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조기에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조만간 세계무역기구(WTO) 2차 양자 협의를 개최해 수출규제 사태 조기 해결을 도모하고, 미국과 프랑스 등 소재부품 강국과 기술투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음 주를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러시아 등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관련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간으로 정해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장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아베 정부를 향해 "이낙연 국무총리 방일을 계기로 아베 총리도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해 전향적 자세로 나서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 당정청 “내년 日 대응 예산 2.1조 원, 차질 없이 확보해 즉시 집행”
    • 입력 2019.10.23 (10:10)
    • 수정 2019.10.23 (10:22)
    정치
당정청 “내년 日 대응 예산 2.1조 원, 차질 없이 확보해 즉시 집행”
더불어민주당과 산업통상자원부, 청와대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회의에서 2020년도 '극일' 예산 정부 안으로 편성된 2조 천억 원을 차질없이 확보해, 소재·부품·장비 사업 지원 등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오늘(23일) 오전 국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상황 점검과 대책 마련을 위한 4차 회의를 갖고 이같이 논의했습니다.

당·정·청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말 발의된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지원 상황 등을 점검하고, 2020년도 일본 대응 예산 정부 안으로 편성된 2조 천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일본 대응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조기에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조만간 세계무역기구(WTO) 2차 양자 협의를 개최해 수출규제 사태 조기 해결을 도모하고, 미국과 프랑스 등 소재부품 강국과 기술투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윤모 산자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다음 주를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 러시아 등과 소재·부품·장비 산업 관련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간으로 정해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장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아베 정부를 향해 "이낙연 국무총리 방일을 계기로 아베 총리도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해 전향적 자세로 나서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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