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필리핀 남부 또 강진…최소 6명 사망
입력 2019.10.29 (20:34)
수정 2019.10.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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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현지 시간 오늘 오전 9시쯤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곳곳에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붕괴 사고 등으로 실종 신고도 접수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첫 번째 강진 이후에도 규모 6.1의 여진 등이 이어지면서 학교들은 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에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곳곳에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붕괴 사고 등으로 실종 신고도 접수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첫 번째 강진 이후에도 규모 6.1의 여진 등이 이어지면서 학교들은 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에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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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9 20:35:55
- 수정2019-10-29 20:39:53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현지 시간 오늘 오전 9시쯤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곳곳에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붕괴 사고 등으로 실종 신고도 접수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첫 번째 강진 이후에도 규모 6.1의 여진 등이 이어지면서 학교들은 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에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곳곳에 전기와 통신이 끊기고 붕괴 사고 등으로 실종 신고도 접수돼,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인데요,
첫 번째 강진 이후에도 규모 6.1의 여진 등이 이어지면서 학교들은 휴교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에는 지난 16일에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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