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10월 29일 별세했습니다. 대통령이 재직 중에 모친상을 당한 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을 전했습니다. 육친을 잃은 슬픔을 담담히 드러내며, 국민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용하고 조촐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조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강한옥 여사의 발인은 10월 31일입니다.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을 전했습니다. 육친을 잃은 슬픔을 담담히 드러내며, 국민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용하고 조촐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조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강한옥 여사의 발인은 10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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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조문 오지 마십시오”…남천성당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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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9:54:40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10월 29일 별세했습니다. 대통령이 재직 중에 모친상을 당한 건 처음입니다.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을 전했습니다. 육친을 잃은 슬픔을 담담히 드러내며, 국민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용하고 조촐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조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강한옥 여사의 발인은 10월 31일입니다.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을 전했습니다. 육친을 잃은 슬픔을 담담히 드러내며, 국민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조용하고 조촐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조문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의 하루를 정리했습니다.
강한옥 여사의 발인은 10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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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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