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집단 식중독 환자 백 명으로 늘어

입력 2019.11.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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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의 원인은

살모넬라균으로 분석됐습니다.

담양군 보건소는 역학 조사결과

식중독 환자들이 지난 26일

노인의 날 행사장에서 먹은

돼지고기 전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로 입원한 사람이

60명을 넘어서는 등

총 발생 환자가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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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집단 식중독 환자 백 명으로 늘어
    • 입력 2019-11-01 22:14:51
    뉴스9(광주)
담양의 한 행사장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의 원인은
살모넬라균으로 분석됐습니다.
담양군 보건소는 역학 조사결과
식중독 환자들이 지난 26일
노인의 날 행사장에서 먹은
돼지고기 전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식중독 증세로 입원한 사람이
60명을 넘어서는 등
총 발생 환자가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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