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남도당이
경상남도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를
다시 열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중당 도당은
경남도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의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 의결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부담을 넘긴다며,
요금 인상으로
시내버스 업계 인력 확충과 인건비 보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남도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를
다시 열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중당 도당은
경남도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의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 의결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부담을 넘긴다며,
요금 인상으로
시내버스 업계 인력 확충과 인건비 보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중당 "시내버스 요금 인상 재심 요구"
-
- 입력 2019-11-07 13:17:59
민중당 경남도당이
경상남도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한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를
다시 열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중당 도당은
경남도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의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 의결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부담을 넘긴다며,
요금 인상으로
시내버스 업계 인력 확충과 인건비 보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