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국 축구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통산 121골)을 넘어 유럽 무대 한국 선수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모았습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통산 121골)을 넘어 유럽 무대 한국 선수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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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설 차붐 넘은 손흥민, 한국 축구의 새 역사 쓰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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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7 15:00:51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국 축구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통산 121골)을 넘어 유럽 무대 한국 선수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모았습니다.
오늘(7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과 16분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개인 통산 122호, 123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통산 121골)을 넘어 유럽 무대 한국 선수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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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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