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故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울지마 톤즈 2’ 개봉
입력 2019.11.08 (06:55)
수정 2019.11.0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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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조명해 큰 감동을 안긴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가 곧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2010년 4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
내년 1월 고인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영화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합니다.
2010년 9월 개봉한 전편은 전국적인 화제 속에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44만 명을 동원했는데요.
속편에선 당시 담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았던 강성옥 감독과 이금희 아나운서가 연출과 해설을 맡았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2010년 4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
내년 1월 고인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영화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합니다.
2010년 9월 개봉한 전편은 전국적인 화제 속에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44만 명을 동원했는데요.
속편에선 당시 담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았던 강성옥 감독과 이금희 아나운서가 연출과 해설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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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故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울지마 톤즈 2’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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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8 07:03:28
- 수정2019-11-08 07:07:18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조명해 큰 감동을 안긴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가 곧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2010년 4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
내년 1월 고인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영화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합니다.
2010년 9월 개봉한 전편은 전국적인 화제 속에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44만 명을 동원했는데요.
속편에선 당시 담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았던 강성옥 감독과 이금희 아나운서가 연출과 해설을 맡았습니다.
아프리카 수단 톤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다 2010년 48세로 세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
내년 1월 고인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영화 '울지마 톤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합니다.
2010년 9월 개봉한 전편은 전국적인 화제 속에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44만 명을 동원했는데요.
속편에선 당시 담지 못한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며, 고 김수환 추기경의 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았던 강성옥 감독과 이금희 아나운서가 연출과 해설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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