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양지나들목 인근서 고속버스·승용차 추돌…1명 부상
입력 2019.11.09 (01:00)
수정 2019.11.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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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8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나들목 사거리 부근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두동강이 나는 등 크게 파손됐고, 운전자 57살 A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고속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가 두동강이 나는 등 크게 파손됐고, 운전자 57살 A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고속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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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 양지나들목 인근서 고속버스·승용차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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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9 0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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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밤 8시 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양지나들목 사거리 부근에서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두동강이 나는 등 크게 파손됐고, 운전자 57살 A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고속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가 두동강이 나는 등 크게 파손됐고, 운전자 57살 A씨가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다 고속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용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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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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