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태운 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14명 부상
입력 2019.11.09 (14:20)
수정 2019.11.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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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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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 태운 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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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9 14:20:29
- 수정2019-11-09 14:37:23
오늘(9일) 오전 9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버스기사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진 출처 : 경기 파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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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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