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내 스타 펄펄 ‘살아나는 농구 인기’
입력 2019.11.09 (21:32) 수정 2019.11.09 (21:44)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국내 스타 펄펄 ‘살아나는 농구 인기’
동영상영역 끝
[앵커]

프로농구 SK의 김선형과 최준용, 모비스 이대성 등 국내 스타들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해보다 30%나 관중이 늘어나면서 농구 인기가 살아나는 추세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말을 맞아 잠실학생체육관에 5천 4백 명 관중이 꽉 들어찼습니다.

코트 바깥으로 나가는 공을 SK 최준용이 몸을 던져 살려냅니다.

2미터의 큰 키에 순발력을 뽐낸 최준용.

이번엔 3점슛을 적중시킨 뒤 NBA 선수들이 양궁 과녁에 명중시켰다는 뜻으로 하는 동작까지 선보입니다.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던 김선형은 할로웨이와 부딪쳐 눈 부위가 3CM나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까지 걱정할 정도였지만 김선형은 다시 코트로 돌아와 부상 투혼을 펼쳤습니다.

NBA에서나 볼수 있는 화려한 유로스텝으로 홈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김선형은 최준용과 함께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 SK를 단독 선두로 올려놓았습니다.

[김선형/SK : "들것에 실려 나가면 SK 선수단 분위기가 내려가니까 내발로 일어나서 가야겠다고 했고."]

[김선형/SK : "피가 나면 이기더라고요. 선수들한테도 이길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지난시즌 같은 기간에 비해 관중이 무려 30%나 증가했습니다.

SK의 홈 관중은 무려 47%나 늘었고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원정 관중 동원 능력 1위를 기록했습니다.

[문경은/SK 감독 : "국내 선수들, 이 선수들도 이런 부분, 이런 능력이 있구나라는 재밌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세요."]

모비스 이대성은 국내 최초로 30득점에 어시스트를 무려 15개나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30득점 15리바운드는 서장훈과 하승진 등이 있었지만 30득점과 15도움 기록은 이대성이 처음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국내 스타 펄펄 ‘살아나는 농구 인기’
    • 입력 2019.11.09 (21:32)
    • 수정 2019.11.09 (21:44)
    뉴스 9
국내 스타 펄펄 ‘살아나는 농구 인기’
[앵커]

프로농구 SK의 김선형과 최준용, 모비스 이대성 등 국내 스타들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해보다 30%나 관중이 늘어나면서 농구 인기가 살아나는 추세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말을 맞아 잠실학생체육관에 5천 4백 명 관중이 꽉 들어찼습니다.

코트 바깥으로 나가는 공을 SK 최준용이 몸을 던져 살려냅니다.

2미터의 큰 키에 순발력을 뽐낸 최준용.

이번엔 3점슛을 적중시킨 뒤 NBA 선수들이 양궁 과녁에 명중시켰다는 뜻으로 하는 동작까지 선보입니다.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던 김선형은 할로웨이와 부딪쳐 눈 부위가 3CM나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까지 걱정할 정도였지만 김선형은 다시 코트로 돌아와 부상 투혼을 펼쳤습니다.

NBA에서나 볼수 있는 화려한 유로스텝으로 홈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김선형은 최준용과 함께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 SK를 단독 선두로 올려놓았습니다.

[김선형/SK : "들것에 실려 나가면 SK 선수단 분위기가 내려가니까 내발로 일어나서 가야겠다고 했고."]

[김선형/SK : "피가 나면 이기더라고요. 선수들한테도 이길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지난시즌 같은 기간에 비해 관중이 무려 30%나 증가했습니다.

SK의 홈 관중은 무려 47%나 늘었고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원정 관중 동원 능력 1위를 기록했습니다.

[문경은/SK 감독 : "국내 선수들, 이 선수들도 이런 부분, 이런 능력이 있구나라는 재밌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세요."]

모비스 이대성은 국내 최초로 30득점에 어시스트를 무려 15개나 기록하는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30득점 15리바운드는 서장훈과 하승진 등이 있었지만 30득점과 15도움 기록은 이대성이 처음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