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영민 비서실장 “2년 반은 대전환기…남은 기간 성과로 평가받을 것”

입력 2019.11.10 (17:24) 수정 2019.11.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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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반기 첫날인 오늘(10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김상조 정책실장과 함께 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제는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 비서실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반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서 "집권 전반기 전환의 힘을 토대로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밥 먹고, 공부하고, 아이 키우고, 일하는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세 명의 실장이 원팀이 되어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기자 간담회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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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11-10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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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후반기 첫날인 오늘(10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김상조 정책실장과 함께 한 기자 간담회에서 "이제는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 비서실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반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서 "집권 전반기 전환의 힘을 토대로 이제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밥 먹고, 공부하고, 아이 키우고, 일하는 국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세 명의 실장이 원팀이 되어 무한책임의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기자 간담회의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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