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플라스틱 자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플라스틱 자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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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야적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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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0 20:50:03
오늘(10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플라스틱 자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 있던 폐플라스틱 자재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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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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