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라리가 통산 34번째 해트트릭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오늘도 '축구의 신' 다운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메시는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 골 두 방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페널티킥 선제골로 예열을 마친 메시.

본격적으로 메시의 왼발이 빛나기 시작하는데요.

메시의 그림 같은 왼발 프리킥이 골문 구석에 정확히 빨려 들어갑니다.

또다시 메시의 프리킥 슛~ 수비벽을 넘기며 또다시 골망을 흔듭니다.

해트트릭!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네요.

스페인 리그 통산 34번째 해트트릭으로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