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쇼타임 농구’ 10승 선점

입력 2019.11.10 (21:36) 수정 2019.11.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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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화려한 공격 농구를 앞세워 10승 고지에 선착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최준용의 호쾌한 슬램 덩크와 김선형의 활약을 더한 SK는 KCC를 꺾고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모비스가 DB를 이겨 유재학 감독은 단일팀 최초의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4개로 맹활약한 손현종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이겼습니다.

안송이가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9언더파를 쳐 237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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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쇼타임 농구’ 10승 선점
    • 입력 2019-11-10 21:36:48
    • 수정2019-11-10 2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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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화려한 공격 농구를 앞세워 10승 고지에 선착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최준용의 호쾌한 슬램 덩크와 김선형의 활약을 더한 SK는 KCC를 꺾고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모비스가 DB를 이겨 유재학 감독은 단일팀 최초의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은 서브 에이스 4개로 맹활약한 손현종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이겼습니다.

안송이가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9언더파를 쳐 237번째 도전 만에 우승을 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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