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안부 주관 '자전거 도로 안전개선 사업' 선정

입력 2019.11.1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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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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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행안부 주관 '자전거 도로 안전개선 사업' 선정
    • 입력 2019-11-10 21:46:41
    대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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