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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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행안부 주관 '자전거 도로 안전개선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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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0 21:46:41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자전거도로 사고 위험지역 안전개선
공모 시범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태평오거리와 동부네거리,
둔산대공원 삼거리, 장대네거리 일원 등
자전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4곳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7년부터 탄방초등학교와
도솔로 구간, 신탄진역 인근 등 3곳에 대해서도
자전거도로 안전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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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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