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톤 화물차, 빗길에 교차로 신호등 들이받아…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9.11.11 (04:18)
수정 2019.11.1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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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후 8시 7분 경기도 오산시 운암사거리에서 50대 김 모씨가 몰던 14톤 화물차가 교차로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차로 신호등이 구부러지고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차로 신호등이 구부러지고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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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톤 화물차, 빗길에 교차로 신호등 들이받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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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04:18:40
- 수정2019-11-11 04:54:15
어제(10일) 오후 8시 7분 경기도 오산시 운암사거리에서 50대 김 모씨가 몰던 14톤 화물차가 교차로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차로 신호등이 구부러지고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차로 신호등이 구부러지고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빗길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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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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