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로 안산 아파트 2천 8백여 세대 정전…1시간 여만에 복구
입력 2019.11.11 (07:24)
수정 2019.11.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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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전선에 낙뢰가 떨어져 두 개 단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일로 2천8백여 세대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낙뢰로 인해 끊어지며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일로 2천8백여 세대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낙뢰로 인해 끊어지며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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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뢰로 안산 아파트 2천 8백여 세대 정전…1시간 여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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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07:24:24
- 수정2019-11-11 07:28:20
어제 오후 7시쯤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전선에 낙뢰가 떨어져 두 개 단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일로 2천8백여 세대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낙뢰로 인해 끊어지며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일로 2천8백여 세대가 전력이 복구될 때까지 1시간가량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아파트 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낙뢰로 인해 끊어지며 정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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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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