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숨은 금융자산 9조 5천억 원 찾아가세요” 다음 달 20일까지 캠페인
입력 2019.11.11 (10:25) 수정 2019.11.11 (10:36) 경제
“숨은 금융자산 9조 5천억 원 찾아가세요” 다음 달 20일까지 캠페인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이 오늘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됩니다.

현재 숨은 금융자산은 9조 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 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와 상호금융중앙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예금과 보험금, 증권, 신탁 등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금융회사는 일정 금액 이상 휴면금융재산 등을 보유한 개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SMS), 전자우편 등으로 보유 사실과 찾는 방법을 안내하고, 금감원의 10개 지원은 금융회사,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홍보 동영상 상영, 포스터 부착, 거리 캠페인 등을 펼칩니다.

금융 소비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을 통해 숨은 금융자산을 미리 조회할 수 있으며, 이후 환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는 숨은 자산을 찾아 생활 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고, 금융회사도 국민의 금융재산을 잊지 않고 찾아줌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감원과 각 금융권은 2015년 6월 이후 약 2조 3천억 원의 숨은 금융자산을 환급했지만, 올해 6월 말 현재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약 2억 개 계좌에 9조 5천억 원(휴면금융재산 1조 2천억 원·장기 미거래 금융재산 8조 3천억 원)에 이릅니다.

상품별로는 예·적금이 5조 원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보험금 4조 천억 원, 증권 3천억 원, 신탁 천억 원 등의 순입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9월 금융결제원과 함께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의 본인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숨은 금융자산 9조 5천억 원 찾아가세요” 다음 달 20일까지 캠페인
    • 입력 2019.11.11 (10:25)
    • 수정 2019.11.11 (10:36)
    경제
“숨은 금융자산 9조 5천억 원 찾아가세요” 다음 달 20일까지 캠페인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이 오늘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됩니다.

현재 숨은 금융자산은 9조 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결제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 은행연합회 등 5개 금융협회와 상호금융중앙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예금과 보험금, 증권, 신탁 등 금융소비자가 보유 중인 모든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금융회사는 일정 금액 이상 휴면금융재산 등을 보유한 개별 고객에게 문자메시지(SMS), 전자우편 등으로 보유 사실과 찾는 방법을 안내하고, 금감원의 10개 지원은 금융회사,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홍보 동영상 상영, 포스터 부착, 거리 캠페인 등을 펼칩니다.

금융 소비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을 통해 숨은 금융자산을 미리 조회할 수 있으며, 이후 환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는 숨은 자산을 찾아 생활 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고, 금융회사도 국민의 금융재산을 잊지 않고 찾아줌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감원과 각 금융권은 2015년 6월 이후 약 2조 3천억 원의 숨은 금융자산을 환급했지만, 올해 6월 말 현재 찾아가지 않은 금융자산이 약 2억 개 계좌에 9조 5천억 원(휴면금융재산 1조 2천억 원·장기 미거래 금융재산 8조 3천억 원)에 이릅니다.

상품별로는 예·적금이 5조 원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보험금 4조 천억 원, 증권 3천억 원, 신탁 천억 원 등의 순입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9월 금융결제원과 함께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의 본인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