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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지·강일동 버스차고지에 공공주택 1천 8백호 들어선다
입력 2019.11.11 (11:03) 사회
서울 장지·강일동 버스차고지에 공공주택 1천 8백호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과 강동구 강일동의 버스차고지 부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와 오늘(1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평지에 조성된 송파구 장지버스차고지 2만 5천여㎡와 강동버스차고지 3만 3천여㎡가 지하로 들어가거나 건물로 만들어집니다.

차고지를 비우고 남은 자리에는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천8백 호(장지 840호·강일 965호)가 들어섭니다.

조성되는 공공주택의 70%는 이사가 잦은 청년세대 특성을 고려해 필수 생활 가구를 설치하는 빌트인 방식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는 신혼부부를 위해 제공합니다.

차고지 상부 공간의 50%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분수 등을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실제 입주를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울시 공공주택 비율을 OECD 평균보다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서울 장지·강일동 버스차고지에 공공주택 1천 8백호 들어선다
    • 입력 2019.11.11 (11:03)
    사회
서울 장지·강일동 버스차고지에 공공주택 1천 8백호 들어선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과 강동구 강일동의 버스차고지 부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와 오늘(11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장지·강일 버스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공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평지에 조성된 송파구 장지버스차고지 2만 5천여㎡와 강동버스차고지 3만 3천여㎡가 지하로 들어가거나 건물로 만들어집니다.

차고지를 비우고 남은 자리에는 청년 1인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천8백 호(장지 840호·강일 965호)가 들어섭니다.

조성되는 공공주택의 70%는 이사가 잦은 청년세대 특성을 고려해 필수 생활 가구를 설치하는 빌트인 방식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는 신혼부부를 위해 제공합니다.

차고지 상부 공간의 50%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분수 등을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021년 하반기 착공, 2024년 실제 입주를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울시 공공주택 비율을 OECD 평균보다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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