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고의 軍 셰프는?
입력 2019.11.11 (11:08) 오전KBS뉴스(광주)
[앵커멘트]

대전에 있는 육군 종합군수학교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름 아닌 군 급식왕 조리대회인데요.

그동안 사회에서 먹는 음식만 못해 짬밥이라고 불리는 군 급식을

건강에도 좋고 맛깔나도록 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나선 건데 내년쯤 군장병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네트워크 소식, 대전방송총국 조영호 기잡니다.





[리포트]

조리병들의 힘찬 도마질로 요리가 시작됩니다.



오리고기를 주재료로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 만든 튀김 요리입니다.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겨냥해 오리고기와 각종 채소를 또티아로 말아 마무리했습니다.



<권설/제5군단 하사>;

"사실 장병의 입맛을 맞추는 거 하나, 그리고 장병들이 안 먹는 채소를 먹게 하자 하나가 이번 요리의 중점 키워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방부가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찾아라 군 급식왕' 선발대회입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선발된 최정예 조리병 8개 팀이 각 군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우리 농수산물의 군 급식 확대를 위해 우수한 신 메뉴를 발굴하자는 취지입니다.



<김기영/국방부 물자관리과장>;

"저희 군에서는 농산물, 수산물을 재료를 제공해서 맛있는 군 급식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상호 윈윈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부는 조리경연대회에 출품된 조리법을 내년부터 각 군에 보급해 병사들의 건강과 입맛을 돋우는 새로운 식단 메뉴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 최고의 軍 셰프는?
    • 입력 2019.11.11 (11:08)
    오전KBS뉴스(광주)
[앵커멘트]

대전에 있는 육군 종합군수학교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다름 아닌 군 급식왕 조리대회인데요.

그동안 사회에서 먹는 음식만 못해 짬밥이라고 불리는 군 급식을

건강에도 좋고 맛깔나도록 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 나선 건데 내년쯤 군장병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네트워크 소식, 대전방송총국 조영호 기잡니다.





[리포트]

조리병들의 힘찬 도마질로 요리가 시작됩니다.



오리고기를 주재료로 채소와 과일을 곁들여 만든 튀김 요리입니다.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겨냥해 오리고기와 각종 채소를 또티아로 말아 마무리했습니다.



<권설/제5군단 하사>;

"사실 장병의 입맛을 맞추는 거 하나, 그리고 장병들이 안 먹는 채소를 먹게 하자 하나가 이번 요리의 중점 키워드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방부가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찾아라 군 급식왕' 선발대회입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선발된 최정예 조리병 8개 팀이 각 군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우리 농수산물의 군 급식 확대를 위해 우수한 신 메뉴를 발굴하자는 취지입니다.



<김기영/국방부 물자관리과장>;

"저희 군에서는 농산물, 수산물을 재료를 제공해서 맛있는 군 급식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상호 윈윈하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부는 조리경연대회에 출품된 조리법을 내년부터 각 군에 보급해 병사들의 건강과 입맛을 돋우는 새로운 식단 메뉴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