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XPO 2019' 폐막…3천3백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19.11.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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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20개국 해외 바이어 60명이 참여해 424건의 수출상담을 한 결과 18건에 3천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빅스포 2019 개최 기간인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관람객 2만 8천여 명이 찾아와



299개 에너지·전력 기업의 신기술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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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XPO 2019' 폐막…3천3백만 달러 수출 계약
    • 입력 2019-11-11 11:09:05
    930뉴스(광주)

  한국전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20개국 해외 바이어 60명이 참여해 424건의 수출상담을 한 결과 18건에 3천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빅스포 2019 개최 기간인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관람객 2만 8천여 명이 찾아와

299개 에너지·전력 기업의 신기술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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