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섬 지역 순회 진료선인 '병원선 511호' 안에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해상용 LTE 라우터'를 설치합니다.
또, 스마트 TV를 설치해
진료 대기 시간에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태블릿 PC도 갖췄습니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은
통영과 거제 등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을 찾아
주민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달 한 차례 순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섬 지역 순회 진료선인 '병원선 511호' 안에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해상용 LTE 라우터'를 설치합니다.
또, 스마트 TV를 설치해
진료 대기 시간에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태블릿 PC도 갖췄습니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은
통영과 거제 등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을 찾아
주민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달 한 차례 순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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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섬 순회 진료선' 인터넷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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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1:28:58
경상남도가
섬 지역 순회 진료선인 '병원선 511호' 안에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해상용 LTE 라우터'를 설치합니다.
또, 스마트 TV를 설치해
진료 대기 시간에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태블릿 PC도 갖췄습니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은
통영과 거제 등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을 찾아
주민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매달 한 차례 순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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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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