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해지 위기' 로봇랜드 등 행정사무 감사

입력 2019.11.11 (11:28) 수정 2019.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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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40일 만에 협약 해지 위기에 놓인
마산로봇랜드와 관련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11) 오후 로봇랜드 재단에 대한
현지 행정사무 감사를 벌입니다.
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채무 불이행 사태의 책임과
사업자 귀책 시 해지지급금 비율 등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전부터 도의회에서는
교육위와 건설소방위, 문화복지위가
각각 의령과 함안 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
문화체육관광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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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해지 위기' 로봇랜드 등 행정사무 감사
    • 입력 2019-11-11 11:28:58
    • 수정2019-11-11 11:29:14
    창원
개장 40일 만에 협약 해지 위기에 놓인 마산로봇랜드와 관련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오늘(11) 오후 로봇랜드 재단에 대한 현지 행정사무 감사를 벌입니다. 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채무 불이행 사태의 책임과 사업자 귀책 시 해지지급금 비율 등을 집중 질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 오전부터 도의회에서는 교육위와 건설소방위, 문화복지위가 각각 의령과 함안 교육지원청과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 문화체육관광국 등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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