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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신선대 부두 크레인 연쇄 이동 컨테이너 파손
입력 2019.11.11 (12:09) 수정 2019.11.11 (14:19) 사회
강풍에 신선대 부두 크레인 연쇄 이동 컨테이너 파손
어젯밤 10시 40분쯤 부산에 초속 27.5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신선대 부두에서 대형크레인들이 하역 중이던 선박 컨테이너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신선대 부두 1번, 2번 선석에서 대형 컨테이너 크레인 5대가 강한 바람에 연쇄적으로 이동해 하역작업 중이던 컨테이너 6개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선대 3번 선석과 5번 선석의 크레인도 각 한 기씩 순간 이동으로 전기전원 공급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항만공사는 사고가 난 크레인 7대 가운데 6기는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한 기도 이번 주 중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선석에 입항예정이던 선박은 감만부두의 빈 선석으로 옮겨 하역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풍에 신선대 부두 크레인 연쇄 이동 컨테이너 파손
    • 입력 2019.11.11 (12:09)
    • 수정 2019.11.11 (14:19)
    사회
강풍에 신선대 부두 크레인 연쇄 이동 컨테이너 파손
어젯밤 10시 40분쯤 부산에 초속 27.5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신선대 부두에서 대형크레인들이 하역 중이던 선박 컨테이너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신선대 부두 1번, 2번 선석에서 대형 컨테이너 크레인 5대가 강한 바람에 연쇄적으로 이동해 하역작업 중이던 컨테이너 6개가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선대 3번 선석과 5번 선석의 크레인도 각 한 기씩 순간 이동으로 전기전원 공급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항만공사는 사고가 난 크레인 7대 가운데 6기는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한 기도 이번 주 중 복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선석에 입항예정이던 선박은 감만부두의 빈 선석으로 옮겨 하역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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