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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없는 것으로 알아”
입력 2019.11.11 (13:01) 수정 2019.11.11 (13:26) 정치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없는 것으로 알아”
국방부는 현재 정부 내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일본의 부당한 보복조치가 철회되고, 또 한일 간의 우호 관계가 회복될 경우 지소미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라며 지금 입장에서는 종료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어제(1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없는 것으로 알아”
    • 입력 2019.11.11 (13:01)
    • 수정 2019.11.11 (13:26)
    정치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검토 없는 것으로 알아”
국방부는 현재 정부 내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해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현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일본의 부당한 보복조치가 철회되고, 또 한일 간의 우호 관계가 회복될 경우 지소미아를 포함한 여러 가지 조치들이 재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라며 지금 입장에서는 종료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어제(1일) 청와대 기자간담회에서 지소미아 종료 문제와 관련해 "한일관계가 정상화된다면 우리 정부로서는 지소미아 연장을 다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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