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경남에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합니다.
수능 시험지는 오늘 오후
창원 김해 진주 등
경남 7개 수능 고사지구별로 도착하고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에
103개 고사장으로 각각 옮겨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시험지 보관 장소에
경찰과 경비요원이 CCTV 감시 아래
24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고사장 설치와 교통소통,
수험행 비상수송 등 대책을 세웁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수능에
3만 2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합니다.
수능 시험지는 오늘 오후
창원 김해 진주 등
경남 7개 수능 고사지구별로 도착하고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에
103개 고사장으로 각각 옮겨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시험지 보관 장소에
경찰과 경비요원이 CCTV 감시 아래
24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고사장 설치와 교통소통,
수험행 비상수송 등 대책을 세웁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수능에
3만 2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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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시험지 경남도착, 종합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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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3:52:45
오늘 오후 경남에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합니다.
수능 시험지는 오늘 오후
창원 김해 진주 등
경남 7개 수능 고사지구별로 도착하고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에
103개 고사장으로 각각 옮겨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시험지 보관 장소에
경찰과 경비요원이 CCTV 감시 아래
24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고사장 설치와 교통소통,
수험행 비상수송 등 대책을 세웁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수능에
3만 2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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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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