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지 경남도착, 종합상황실 가동

입력 2019.11.11 (1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경남에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합니다.
수능 시험지는 오늘 오후
창원 김해 진주 등
경남 7개 수능 고사지구별로 도착하고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에
103개 고사장으로 각각 옮겨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시험지 보관 장소에
경찰과 경비요원이 CCTV 감시 아래
24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고사장 설치와 교통소통,
수험행 비상수송 등 대책을 세웁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수능에
3만 2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능 시험지 경남도착, 종합상황실 가동
    • 입력 2019-11-11 13:52:45
    창원
오늘 오후 경남에 대입 수능 시험지가 도착합니다. 수능 시험지는 오늘 오후 창원 김해 진주 등 경남 7개 수능 고사지구별로 도착하고 수능 당일인 14일 새벽 5시에 103개 고사장으로 각각 옮겨집니다. 경남교육청은 시험지 보관 장소에 경찰과 경비요원이 CCTV 감시 아래 24시간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고사장 설치와 교통소통, 수험행 비상수송 등 대책을 세웁니다. 경남에서는 이번 수능에 3만 2천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