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해군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
내일(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함상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해군본부와 고용노동부, 창원시를 비롯해
대기업과 방산, 해운업체 등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내일 취업 박람회는
육·해·공군을 전역했거나 전역 예비 장병
만 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진로상담관과 VR 면접체험관,
인·적성 검사관,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해군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
내일(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함상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해군본부와 고용노동부, 창원시를 비롯해
대기업과 방산, 해운업체 등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내일 취업 박람회는
육·해·공군을 전역했거나 전역 예비 장병
만 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진로상담관과 VR 면접체험관,
인·적성 검사관,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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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진해군항 '독도함'서 취업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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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3:52:45
창원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해군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
내일(1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함상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해군본부와 고용노동부, 창원시를 비롯해
대기업과 방산, 해운업체 등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내일 취업 박람회는
육·해·공군을 전역했거나 전역 예비 장병
만 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진로상담관과 VR 면접체험관,
인·적성 검사관,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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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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