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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전면 시행..특기.적성교육 강화
입력 2019.11.10 (19:00) 수정 2019.11.11 (14:26) 지역뉴스(울산)
내년부터
일년동안 시험을 치지 않고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진행하는 자유학년제가
울산지역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됩니다.

이현진 기잡니다.


울산의 한 중학굡니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성악에서부터 합창,
피아노 연주와 관현악까지...
웬만한 전문 음악인 못지 않은
연주 실력입니다.

음악과 관련된
특기.적성교육을 학교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괍니다.

정유진 (울산 옥현중학교 3학년)
"다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참여하는 친구들도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는
이 학교는 지난 2005년에 관현악단,
지난 2012년에는 합창단을 만들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외부 봉사 활동도
꾸준하게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강신생(울산 옥현중학교 교장)
"저희 학교에서는 방과후활동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데 음악활동을 통해서 마음적으로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돼 있어서 교권침해나 학교폭력이 한 건도 없는 실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도
내실있는 특기.정석교육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학년제'가 올해 24곳에서
내년에는 64개 모든 중학교로
전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진혜윤(울산시교육청 장학사)
"우리 교육청에서는 무엇보다도 2020년도에는 교육 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문화예술과 독서,
미래 진로 체험 등을 포함한
학생 중심 수업 정착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256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학력 저하를 걱정하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과 맞물려
특기적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특기.적성교육 강화
    • 입력 2019.11.10 (19:00)
    • 수정 2019.11.11 (14:26)
    지역뉴스(울산)
내년부터
일년동안 시험을 치지 않고
다양한 특기.적성 수업을
진행하는 자유학년제가
울산지역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됩니다.

이현진 기잡니다.


울산의 한 중학굡니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성악에서부터 합창,
피아노 연주와 관현악까지...
웬만한 전문 음악인 못지 않은
연주 실력입니다.

음악과 관련된
특기.적성교육을 학교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괍니다.

정유진 (울산 옥현중학교 3학년)
"다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참여하는 친구들도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는
이 학교는 지난 2005년에 관현악단,
지난 2012년에는 합창단을 만들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외부 봉사 활동도
꾸준하게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강신생(울산 옥현중학교 교장)
"저희 학교에서는 방과후활동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데 음악활동을 통해서 마음적으로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돼 있어서 교권침해나 학교폭력이 한 건도 없는 실정입니다."

울산시교육청도
내실있는 특기.정석교육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학년제'가 올해 24곳에서
내년에는 64개 모든 중학교로
전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진혜윤(울산시교육청 장학사)
"우리 교육청에서는 무엇보다도 2020년도에는 교육 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문화예술과 독서,
미래 진로 체험 등을 포함한
학생 중심 수업 정착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256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학력 저하를 걱정하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과 맞물려
특기적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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