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수원이 대전 코레일을 꺾고 감격적인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02년 김호 감독 시절부터 차범근, 윤성효, 서정원에 이어 이임생 감독 역시 FA컵을 품에 안으며, 수원 사령탑의 전통을 이었습니다. 수원의 FA컵 역대 5번의 우승 장면을 되돌아봤습니다.
2002년 김호 감독 시절부터 차범근, 윤성효, 서정원에 이어 이임생 감독 역시 FA컵을 품에 안으며, 수원 사령탑의 전통을 이었습니다. 수원의 FA컵 역대 5번의 우승 장면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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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FA컵 전설이 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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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8:57:09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수원이 대전 코레일을 꺾고 감격적인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2002년 김호 감독 시절부터 차범근, 윤성효, 서정원에 이어 이임생 감독 역시 FA컵을 품에 안으며, 수원 사령탑의 전통을 이었습니다. 수원의 FA컵 역대 5번의 우승 장면을 되돌아봤습니다.
2002년 김호 감독 시절부터 차범근, 윤성효, 서정원에 이어 이임생 감독 역시 FA컵을 품에 안으며, 수원 사령탑의 전통을 이었습니다. 수원의 FA컵 역대 5번의 우승 장면을 되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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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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