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신,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출신인 이자스민 전 의원이 오늘(11일)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정의당 입당식에서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인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19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권을 떠났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번지수를 바꿔 이번에는 정의당입니다.
이주민 권리를 위해 힘쓰고 싶다는 이 전 의원의 꿈, 이번엔 이룰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전 의원은 정의당 입당식에서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인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19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권을 떠났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번지수를 바꿔 이번에는 정의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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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완득이 엄마, ‘못다한 꿈’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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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9:45:32
자유한국당 전신, 새누리당의 비례대표 출신인 이자스민 전 의원이 오늘(11일)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정의당 입당식에서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인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19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권을 떠났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번지수를 바꿔 이번에는 정의당입니다.
이주민 권리를 위해 힘쓰고 싶다는 이 전 의원의 꿈, 이번엔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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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의원은 정의당 입당식에서 대한민국 이주민들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인 2012년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19대 국회를 끝으로 정치권을 떠났고,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번지수를 바꿔 이번에는 정의당입니다.
이주민 권리를 위해 힘쓰고 싶다는 이 전 의원의 꿈, 이번엔 이룰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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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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