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경제 성장률 10년만 최악

입력 2019.11.12 (20:31) 수정 2019.11.12 (20: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조업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면서 영국 경제가 10년 만에 최악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영국의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하는데 그쳤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로는 2010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경제 성장률 10년만 최악
    • 입력 2019-11-12 20:31:40
    • 수정2019-11-12 20:47:56
    글로벌24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제조업과 투자에 영향을 미치면서 영국 경제가 10년 만에 최악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영국의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하는데 그쳤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로는 2010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