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14년 어두웠던 창원 서성동 ‘CCTV 설치’ 충돌
입력 2019.11.15 (19:08)
수정 2019.11.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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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 아직도 성매매 집결지가 있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창원시가 이곳에 방범 CCTV를 설치하려 했지만 업주들의 반발로 충돌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성공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창원시가 이곳에 방범 CCTV를 설치하려 했지만 업주들의 반발로 충돌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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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114년 어두웠던 창원 서성동 ‘CCTV 설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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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5 19:08:47
- 수정2019-11-15 20:12:14
경남 창원에 아직도 성매매 집결지가 있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창원시가 이곳에 방범 CCTV를 설치하려 했지만 업주들의 반발로 충돌 끝에 결국 무산됐습니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성공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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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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