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11.17 (07:34)
수정 2019.11.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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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 새벽 3시쯤 전남 광양시 중군동 남해 고속도로 순천 방향 광양 터널 인근에서 베트남 국적 27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엔진에서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불이 승용차 엔진룸에서 시작됐다는 A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양119구조대 김성룡 제공]
운전자 A 씨는 엔진에서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불이 승용차 엔진룸에서 시작됐다는 A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양119구조대 김성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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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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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7 07:34:49
- 수정2019-11-17 09:54:52
오늘(17) 새벽 3시쯤 전남 광양시 중군동 남해 고속도로 순천 방향 광양 터널 인근에서 베트남 국적 27살 A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엔진에서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불이 승용차 엔진룸에서 시작됐다는 A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양119구조대 김성룡 제공]
운전자 A 씨는 엔진에서 연기가 나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면허 없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불이 승용차 엔진룸에서 시작됐다는 A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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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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