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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금강산 관광 21주년”…다시 볼 수 있을까?
입력 2019.11.17 (09:00)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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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금강산 관광 21주년”…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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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8일)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2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1998년 11월 18일에 금강산 관광을 위한 바닷길이 처음 열렸고 남북한 관계에 따라 금강산 관광은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상황을 반복했습니다.

관광객 신변 안전 보장 약속에도 불구하고, 2008년 7월 북한 군인에 의해 금강산 관광을 간 우리나라 시민이 피격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결국 금강산 관광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그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5년 신년사에서 금강산 관광 추진을 강조했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와 함께 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북한당국은 금강산 남측 시설의 철거 계획을 통지했고 우리 측의 대화 제안도 거부하면서 금강산 관광은 물거품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일부 시민단체 위주로 개별 관광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금강산 관광 기록을 영상으로 되짚어봤습니다.
  • [영상] “금강산 관광 21주년”…다시 볼 수 있을까?
    • 입력 2019.11.17 (09:00)
    케이야
[영상] “금강산 관광 21주년”…다시 볼 수 있을까?
내일(18일)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2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난 1998년 11월 18일에 금강산 관광을 위한 바닷길이 처음 열렸고 남북한 관계에 따라 금강산 관광은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상황을 반복했습니다.

관광객 신변 안전 보장 약속에도 불구하고, 2008년 7월 북한 군인에 의해 금강산 관광을 간 우리나라 시민이 피격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결국 금강산 관광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그러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5년 신년사에서 금강산 관광 추진을 강조했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와 함께 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북한당국은 금강산 남측 시설의 철거 계획을 통지했고 우리 측의 대화 제안도 거부하면서 금강산 관광은 물거품이 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일부 시민단체 위주로 개별 관광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금강산 관광 기록을 영상으로 되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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