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통화…“지소미아·방위비 의견 교환”
입력 2019.11.22 (06:05)
수정 2019.11.22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지소미아 문제를 포함한 최근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어제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관계 전반과 지소미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두 장관이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협의를 가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어제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관계 전반과 지소미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두 장관이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협의를 가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 외교장관 통화…“지소미아·방위비 의견 교환”
-
- 입력 2019-11-22 06:06:22
- 수정2019-11-22 07:51:36
한미 외교장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지소미아 문제를 포함한 최근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어제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관계 전반과 지소미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두 장관이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협의를 가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강경화 장관이 어제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방위비 분담 협상 등 한미 관계 전반과 지소미아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두 장관이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협의를 가질 필요성에 공감하고,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