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라도 해상서 어선 침수…해경 구조 나서

입력 2019.11.25 (08:13) 수정 2019.11.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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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10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km 부근해상에서 선원 14명이 타고 있는 24톤급 통영선적 근해 문어잡이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5000톤급과 3000톤급 경비함정을 잇달아 사고 현장으로 보내 구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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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마라도 해상서 어선 침수…해경 구조 나서
    • 입력 2019-11-25 08:15:19
    • 수정2019-11-25 08: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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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10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87km 부근해상에서 선원 14명이 타고 있는 24톤급 통영선적 근해 문어잡이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5000톤급과 3000톤급 경비함정을 잇달아 사고 현장으로 보내 구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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