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단식 8일째, 황교안의 ‘힘’이 되는 사람들

입력 2019.11.27 (19:36) 수정 2019.11.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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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선거법 개정안 등을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8일째, 황 대표의 농성장에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인데요.

황 대표의 단식을 "황제 단식"이라고 비판했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게는 고성과 항의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에게는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황 대표에게 큰 힘을 준 '찐사랑'은 따로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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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심야심] 단식 8일째, 황교안의 ‘힘’이 되는 사람들
    • 입력 2019-11-27 19:36:51
    • 수정2019-11-27 19:49:25
    여심야심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선거법 개정안 등을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8일째, 황 대표의 농성장에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인사들이 방문할 때 주변에 모인 지지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인데요.

황 대표의 단식을 "황제 단식"이라고 비판했던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게는 고성과 항의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에게는 격려가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황 대표에게 큰 힘을 준 '찐사랑'은 따로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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